언론속의 윌스

척추관 협착증의 위협… 방치하다간 ‘다리 마비’까지

매체명. 헬스조선 보도일자. 2025-01-24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는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많은 사람이 신체적인 변화와 함께 여러 질환을 겪고 있다. 그중 척추관 협착증 환자의 증가세가 눈에 띈다.

척추관 협착증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디스크, 즉 추간판 탈출증과는 다르다. 두 질환은 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유발하는 점이 비슷하지만, 척추관 협착증은 노화가 주요 원인인 퇴행성 질환이다. 노화된 척추의 뼈, 인대, 디스크가 퇴화하고 두꺼워지면서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을 압박하게 된다. 이로 인해 허리 통증이 발발, 걷거나 오래 서 있을 때 다리로 퍼지는 통증이나 저림이 발생할 수 있다. 극단적인 경우에는 다리에 마비가 와 걷기가 어렵고, 통증으로 인해 일상적인 활동조차 어려워질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척추센터 권희창 원장의 건강칼럼이 헬스조선에 게재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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