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윌스

반복되는 요통, 척추 분리증일 수도

매체명. 보도일자.

성장기 자녀를 둔 부모라면 척추측만증, 즉 '척추 옆 굽음증'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사춘기 전후의 아이들은 뼈, 근육, 인대가 빠르게 자라며 신체가 급격히 변화하는 시기를 겪는다. 이 시기에 척추도 함께 길어지는데, 성장이 균형 있게 이뤄지지 않으면 척추가 한쪽으로 휘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사춘기 전후는 관절과 인대가 유연해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러한 유연성은 장점이 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척추가 비정상적인 방향으로 휘는 데 더 취약한 조건이 되기도 한다. 특히 여학생은 성장 속도가 빠르고, 골격이 성숙할 때까지 시간이 더 오래 걸려 척추 옆 굽음증에 노출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남학생보다 더 높다.


이와 관련해 척추센터 장현규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의 의학칼럼이 헬스조선에 게재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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