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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명. 헬스조선 보도일자. 2025-12-30
감기, 미세먼지, 건조한 공기 등으로 기침이 잦아지는 시기에는
허리 통증이 함께 악화돼 병원을 찾는 환자도 늘어난다.
기침을 하면 순간적으로 복압이 상승하면서
척추 내 압력과 디스크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지게 된다.
이 과정에서 허리디스크, 후관절 통증, 천장관절 이상 등
척추 내부 문제를 가진 경우 통증이 더욱 뚜렷해질 수 있다.
특히 기침할 때 허리 통증과 함께
다리 저림, 엉덩이 통증, 감각 이상이 동반된다면
단순 근육통이 아닌 신경 압박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증상에 따라 약물치료, 물리치료, 주사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로 호전이 가능하며,
필요 시 최소침습 척추내시경 수술을 통해
부담을 줄인 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
기침할 때마다 반복되는 허리 통증은
척추가 보내는 경고 신호일 수 있는 만큼
전문의 진료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관련해 척추센터 권희창 원장의 건강칼럼이 헬스조선에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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