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연구활동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 강연

발표일. 2014-10-19 발표자. 엄진화, 허동화 등



지난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에서 엄진화 원장과 허동화 원장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먼저 허동화 원장은 "요추 극돌기간 장치의 삽입 후에 발생하는 합병증에 대한 수술적 치료"를 주제로 구연 발표했습니다. 

극돌기 장치 수술방법은 척추수술의 발전에 따라 최근에는 그 케이스가 많지 않지만, 필요에 따라 수술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다만 수술 후 오랜 시간이 지나면 드물게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런 경우 추가적인 수술을 통해 치료를 하게 됩니다. 

허동화 원장은 극돌기 장치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의 성공적인 수술적 치료법을 발표했으며, 연구결과를 보고해 청중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이어 엄진화 원장은 "척추협착증 환자를 위한 내시경 척추관 성형술"을 주제로 개원의를 위한 강연을 했습니다. 

현재 척추협착증 진단을 받은 환자들의 경우 심하지 않을 경우 신경성형술, 풍선확장술 시행으로 효과를 보아왔으나, 척추협착증이 심한 경우 절개수술이나 척추고정술이 불가피했습니다.

엄진화 원장이 강연한 '내시경 척추관 성형술'은 절개수술과 동일한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는 수술법으로, 내시경 시술방법과 환자 치료 사례, 결과를 체계적으로 발표해 신경외과 수술법에 대한 새로운 시야를 제시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는 이동근 원장의 "2 레벨 이상에서의 후방경유 경추 추간공절개술의 임상적 및 방사선적 결과: 3년 추적 관찰"과 김형섭 소장의 "단기간 수 차례 척추 신경주사 후 발생한 당질코르티코이드에 의해 유발된 호중구성 백혈구 증다증", 유정근 과장의 "급성 증상을 유발한 퇴행성 및 괴사성 변화가 동반된 석회화된 요추 추간판 탈출증 : 증례보고"도 포스터로 선정되어 연구하는 병원으로서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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