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척추센터 권희창 과장, 대한신경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서 포스터 발표

게시일. 2023-03-31


안양윌스기념병원 척추센터 권희창 과장(신경외과 전문의)이 '대한신경외과학회 제 41차 춘계학술대회'에서 '다분절 경추증성 척수증에서 양방향척추내시경을 이용한 후방 경추 후궁 절제술(Biportal Endoscopic Posterior Cervical Laminectomy for Multilevel Cervical Spondylotic Myelopathy: A Technical Note and Preliminary Case Series)'에 대한 연구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습니다. 

권 과장은 이번 포스터 발표를 통해 효과적인 다분절 척추병증 치료를 위한 양방향내시경을 이용한 수술 방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척추내시경의 발달에 따라 내시경을 이용한 단분절(single level) 척수 병증 치료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분절 수술은 수술의 난이도가 매우 높으며, 고도의 기술과 집중력이 필요해 널리 수술이 행해지고 있지 않습니다. 경추에서 다분절 감압을 할 경우 수술의 위험도가 높아지며, 수술 후 예후 또한 정확 하게 알려져 있지않기 때문입니다. 최근 경추(목)증성 척수증*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양방향 척추내시경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권 과장이 소개한 다분절 척추병증 치료를 위한 양방향내시경수술은 후방 목 근육의 손상을 최소화 하며 수술 후 경추 전만증의 소실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권 과장은 이 수술에 대해 좁은 적응증을 지니고 충분히 내시경 수술에 숙련된 전문의가 시도해야 하는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대한신경외과학회 제 41차 춘계학술대회'는 3월 30일(목)부터 4월 1일(토)까지 ICC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됩니다. 

* 경추(목)증성 척수증 : 경추의 변화가 척수에 영향을 미쳐 다양한 신경 증상이 나타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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