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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3-09-02
보건복지부지정 척추전문병원 윌스기념병원이 러시아 사할린 시장개척에 뛰어들었다. 윌스기념병원은 2011년 2월 대한민국 최초로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대통령병원과 합작 척추센터를 개소하였으며 2012년 12월 알마티 리조트와 합작 척추재활센터를 개소, 운영하며 국제의료를 선도하는 병원 중 하나이다.
이러한 윌스기념병원이 8월 28일 러시아 사할린 퍼시픽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경기도 국제의료설명회에 참여하여 사할린 국제의료 관계자를 대상으로 병원 홍보를 진행하였다.
동 설명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국제의료협회 소속의 윌스기념병원을 비롯한 총 6개의 병원이 참여하여 진행되었다. 또한 러시아 사할린의 국제의료 관계의료진 및 에이전시에서 약 50여명의 관계자가 참여하였다.
설명회와 동시에 병원 상담 데스크를 개설하여 국제의료상담을 진행한 윌스기념병원은 사할린의 국제의료전문 에이전시 두곳과 의료협력을 맺었다. 윌스기념병원의 박춘근병원장은 러시아 사할린 진출과 관련하여 “카자흐스탄에서 이루었던 성과를 러시아 사할린 지역에서도 이룰 수 있도록 러시아 척추환자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관련하여 동설명회에 참여한 사할린 에이전시 사장은 “사할린의 많은 환자들이 열악한 의료환경과 시설 때문에 한국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으러 떠나고 있다. 이번설명회를 통해 경기도 병원들의 우수성을 더욱 알게 되었으며 경기도에 환자를 송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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