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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9-09-20
안양윌스기념병원 척추센터 심형기 원장의 논문이 글로벌 저널인 ‘Clinical Spine Surgery'에 소개됐습니다.
심형기 원장이 발표한 논문의 주제는 ‘새로운 척추 내시경을 이용한 추간판 절제술의 임상적 고찰(Interlaminar Endoscopic Lumbar Discectomy Using a New 8.4-mm Endoscope and Nerve Root Retractor)’로 기존 척추내시경으로 치료하기 어려웠던 환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척추 내시경을 적용해 치료한 연구 결과가 담겨 있습니다.
심 원장은 안양윌스기념병원에서 8.4mm 내경의 새로운 척추 내시경을 이용하여 추간판절제술을 받은 19세부터 82세 사이의 환자 125명을 1년간 추적 관찰했습니다. 이 환자들은 후궁간 사이가 좁거나, 추간공 높이가 낮거나, 탈출된 디스크가 추간판 높이 이상으로 흐른 경우, 장골능이 높은 경우 등으로 기존 척추 내시경으로 병변까지 접근하는 데 많은 제약이 있는 환자들이었습니다.
연구 결과 새로운 척추내시경을 이용한 추간판 절제술은 요추의 모든 범위에 적용될 수 있었고, 만족할 만한 허리 통증 및 하지 통증 감소를 입증하였습니다. 또한 경막외 마취를 통해 80세 이상의 고령의 환자에서도 안전하게 시행될 수 있었고, 척추관 협착증이 동반되어 있는 환자에서도 충분한 신경감압이 가능함을 확인하였습니다.
심형기 원장은 “새롭게 개발된 척추내시경은 후방접근을 통해 병변 부위에 바로 도달할 수 있고, 추가적인 후궁절제술이 가능하여 절개수술과 같은 신경감압 효과를 낼 수 있으며, 내시경하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른 장점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