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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명. 국민일보 보도일자. 2026-08-28
안양윌스기념병원 이동찬 병장이자 대한척추내시경수술연구회(KOSESS) 회장은 한국의 척추내시경수술 기술이 국제적인 연구 성과와 임상 경쟁력을 갖춘 만큼 정부가 추진하는 ‘보건의료 국가대표기술 30선’에 포함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척추내시경수술은 단일공내시경척추수술(FESS)과 양방향척추내시경수술(UBE)로 대표되는 최소침습 수술법입니다. 작은 절개를 통해 내시경과 수술 기구를 삽입해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 등을 치료하며, 통증과 출혈을 줄이고 회복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동찬 회장은 “국내 척추내시경 분야는 어떤 나라와 비교해도 앞서가는 수준”이라며 “국내 기술이 전 세계로 나아가는 표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부가 추진하는 보건의료 국가대표기술 30선의 ▲시장 창출 ▲기술 초격차 ▲현장 현안 ▲난제 극복 등 4개 기준 모두에 국내 척추내시경수술이 해당한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