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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명. 아시아투데이 보도일자. 2026-09-09
안양윌스기념병원 척추센터 권희창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의 척추내시경 진료와 연구 활동이 아시아투데이에 소개됐습니다. 권희창 원장은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등 주요 척추 질환을 진료하며, 환자의 개별 상태와 병변 위치에 맞는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을 우선으로 삼고 있습니다.
권희창 원장은 척추내시경을 활용한 최소침습 치료에 집중하며 허리뿐 아니라 경추(목) 질환에 대한 연구도 이어왔습니다. 양방향 척추내시경 요추 유합술을 연구하고, 목뼈 여러 부위에서 척수가 눌린 다분절 경추 환자에게 내시경 수술을 적용한 임상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연구 활동을 바탕으로 2024년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KOMISS) 국제학술대회에서 ‘젊은 의사상’을 수상했습니다. 2023년에는 제1회 세계양방향척추내시경연구회 학술대회에서 목 질환 관련 연구로 우수 발표상을 받았으며, 같은 해 윌스기념병원 우수 학술상을 수상했습니다.
권희창 원장은 “아무리 좋은 수술법이라도 환자의 개별 상태와 병변 위치에 맞는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수술실에서 축적한 임상 경험을 학술 연구로 검증하고, 그 결과를 다시 진료와 수술에 적용해 환자가 체감하는 치료 안정성을 지속해서 끌어올리겠다”고 전했습니다.